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허세 (문단 편집) === 129화 === [youtube(l19ZpHZ7z1Y)] 민정과 재결합한 재황은 그것 때문에 본인과 결별한 은아가 전날밤 과음하고 왔다는 얘기를 듣고 '''다 본인 때문'''이라고 자책한다. 한편 예쁘게 차려입고 소개팅 나가는 은아를 본 오중은 재황에게 달려가서 얘기해주는데 재황은 '''그렇게라도 본인을 잊어보려고 애쓰는 거'''라고 한다. 은아에게 소개팅남 얘기를 들은 오중은 재황에게 달려가서 얘기해주는데 재황은 일부러 본인 들으라고, '''질투하길 바라는 거'''라고 한다. 그날 밤, 소개팅남이랑 동해로 일출보러 가는 은아를 만난 오중은 재황에게 달려가서 얘기해주는데 재황은 '''마음이 허전해서 아무하고 막 노는 거'''라고 한다. 다음날 저녁, 오중과 재황은 밖에서 은아의 키스 장면을 본다. 그날 밤, 재황은 꽐라가 돼서 들어왔으며 '''이런 게 어딨냐고''' 주사를 부린다.[* 참고로 이때 재황의 단골멘트인 '''"나 권재황이야!"'''가 최초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